밀양시, 6차산업 ‘식품가공기능사’… 23명 배출

엄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16:33]

밀양시, 6차산업 ‘식품가공기능사’… 23명 배출

엄지이 기자 | 입력 : 2019/10/08 [16:33]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밀양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에서 실시한 식품가공기능사 양성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 가운데 23명이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식품가공기능사는 농·축·수산물의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증대를 목적으로 현장에서 제조와 가공업무를 수행하는 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이다.

 
센터에서는 농업인의 농식품 가공분야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농산물가공 아카데미-식품가공기능사 대비과정으로 총 20회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과정을 거친 교육생 가운데 34명이 시험에 응시해 25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23명이 실기시험에 합격하면서 최종 2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영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준 교육생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식품 가공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6차산업에 앞장서는 농식품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엄지이기자 ji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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