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19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

정찬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9/19 [16:48]

강릉시, 2019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

정찬화 기자 | 입력 : 2019/09/19 [16:48]



강릉시는 농촌 진흥사업의 종합 평가 과정을 통하여 지역 농업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발전 방안을 찾고자 2019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를 18일 개최했다.

 
관내 농업인과 관계공무원 등 100명이 참석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토착미생물연구관 설명을 마치고 주요시범사업 현장을 순회하였다.

 
농업기술센터는 9개 분야 37개 사업들을 추진하였으며, 농업인들이 특히 관심이 많은 벼 비교전시포와 지중 냉·온풍활용 시설과수 비용절감 시범사업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성과를 평가했으며, 무엇보다 벼 품종전시포에서 재배되는 진광벼, 삼광1호, 삼광벼의 생육상황을 농업인들이 직접 확인함으로써 향후 벼 품종선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름철 고온 등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지중 냉·온풍활용 시설과수 비용절감 시범사업은 시설과수 내부 환경을 제어함으로써 포도 착색증진뿐만 아니라 혹서기 시설하우스 관리의 모델을 제시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소장 김재근)는 “내년에도 친환경 녹색도시에 걸맞는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는 새로운 아이디어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강릉농업과 농업인이 미래농업의 선두주자가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정찬화기자 chjeo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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