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남면,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 실시

강수국 기자 | 기사입력 2019/09/19 [16:08]

영천시 화남면,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 실시

강수국 기자 | 입력 : 2019/09/19 [16:08]

 

영천시 화남면은 경제적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고자 관내 고위험 위기가구 100여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긴급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소득인정액이 없으면서 일반재산이 없는 가구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추출해 화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관리사, 마을별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화남면 맞춤형복지팀이 가가호호 방문해 생활의 어려운점을 청취, 현장 점검 후 공적급여, 민간서비스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병성 화남면장은 “이번 실태조사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 고위험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봉천 탈북모자 사건과 같은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발굴은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것이 가장 기본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화남면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마을이장, 생활관리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자원망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따숨가게 반찬지원, 이·미용, 목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강수국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