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자살예방 분야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쾌거

박재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9/18 [15:54]

부천시, 자살예방 분야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쾌거

박재근 기자 | 입력 : 2019/09/18 [15:54]


부천시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분야 우수기초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년 동안 자살예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생명사랑지킴이 양성·확대, 자살취약계층에 대한 예방체계 마련 등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시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2017년 12월에는 자살예방센터를 부설로 추가 설치하여 자살예방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확대했다.

 
그 결과 부천시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고의적 자해에 의해 사망한 사망자 수)이 2016년 23.5명에서 2017년 21.2명으로 전년 대비 2.3명이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2015년부터 꾸준히 자살률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박재근기자 jgpark@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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