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로교육원 곧 건립키로

밀양아리랑대공원 인근 교육인프라와 연계, 2022년 9월 개관 목표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6:55]

경남진로교육원 곧 건립키로

밀양아리랑대공원 인근 교육인프라와 연계, 2022년 9월 개관 목표

엄정현 기자 | 입력 : 2019/09/10 [16:55]


 
밀양시(시장 박일호)와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도내 최대 규모의 경남진로교육원 건립사업이 이달 말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가 나오면 곧바로 착공될 예정이다.

 
경남진로교육원은 진로 체험활동 중심의 개인별 맞춤식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소질과 적성 중심의 진로선택을 통해 직업체험관을 역할을 하는 곳이다.

 
지난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타 지역 사업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잠시 보류됐으나, 경남도교육청에서 사업의 필요성 및 취지와 타지역 사업과의 차별성을 심사위원들에게 적극 설명하였으며, 9월말에 있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남진로교육원 건립사업은 3년 전부터 연구하고 준비해왔던 사업으로 지난 1월 30일 밀양시와 경남교육청이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상호 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첫 관문을 넘었다.

 
경남진로교육원의 사업비는 총 480 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부지면적은 18,013 ㎡이고 연면적은 12,000 ㎡이며, 본관동(지하 1층, 지상 4층), 생활관(지상 3층)으로 구성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내년 개관예정인 아리랑아트센터, 우주천문대, 국립기상과학관, 시립박물관, 향교 등 밀양시 아리랑 대공원 인근 교육 인프라와 경남진로교육원을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밀양의 학생들은 물론 부산, 대구, 창원, 울산 등의 학생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체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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