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방서장 “추석 연휴 맞아 전통시장 안전컨설팅 가져”

오승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6:39]

평택소방서장 “추석 연휴 맞아 전통시장 안전컨설팅 가져”

오승섭 기자 | 입력 : 2019/09/10 [16:39]

 평택소방서(서장 박기완)는 9일 도민의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통복시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통복시장은 연면적 87,289㎡, 650개 점포에 1,500여명이 종사하고 있는 대규모 전통시장이며, 시장 특성상 좁은 출동 진입로와 상점 밀집도도 높아 화재 발생 시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소방서는 컨설팅 중점 내용으로 ▲ 시장 내·외부 구조 확인 ▲ 시장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 관계인 안전교육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쳤다.

 
또한 정장선 평택시장과 함께 지난 8일 시장 내 한 상점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을 방문하여 안전문제 검토 및 인근 상인들을 위로하였다.

 
한편 박기완 서장은 “전통시장에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므로 초기 진압을 위해 소방차 통행로 확보에 동참하는 등 상인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오승섭기자 ssoh@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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