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광진구청장 태풍‘링링’피해지역 현장방문

정상린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5:59]

김선갑 광진구청장 태풍‘링링’피해지역 현장방문

정상린 기자 | 입력 : 2019/09/10 [15:59]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9일 지난 주말 태풍‘링링’의 피해를 입은 지역을 현장방문 했다.

 
 우선 김 구청장은 가장 피해가 큰 구의1동 일대를 찾았다. 이 곳에서는 12층짜리 빌딩의 외장재의 일부가 강풍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나, 적절한 태풍 대응요령을 홍보한 덕분에 경미한 차량 파손 외의 다른 피해는 없었다. 김 구청장은 현장에서 통행로 인명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건축심의 시 외벽재료를 규제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외벽에 대한 규정을 찾아 행정 조치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후 외벽이 떨어진 중곡 4동 일대 두 곳을 방문해 피해를 입은 주택 건물에서 발생한 외벽 잔재물 등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라고 전했다. 또 이번 태풍으로 인해 외벽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에 보수비용이 발생하여 주택 거주민 또는 소유주들간의 비용분담이 필요한 경우,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관련 규정을 신속히 통보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나무가 쓰러지고, 담장과 차량 1대가 파손된 화양동 일대를 방문했다. 이 곳에서 김 구청장은 무너진 담장 잔재물은 2차 피해가 가지 않도록 빠르게 치우고 무너진 담장에 대한 복구도 서둘러 진행하라고 말했다.

 
정상린기자 sangrin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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