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찰 개인정보 사건 기록물 관리소홀 물의

김웅렬 기자 | 기사입력 2019/09/04 [15:49]

인천 경찰 개인정보 사건 기록물 관리소홀 물의

김웅렬 기자 | 입력 : 2019/09/04 [15:49]


인천 서부 경찰이 개인정보 (본적.현주소.주민번호.휴대전화 번호 사건내용)를 소중히 여기고 관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민원인들이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에 사건기록물을 방치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 조사가 요구 된다.

 
4일 서에 따르면 개인정보가 기록된 문서는 타서로 발령받은 직원이 모범공무원 공적서류를 만들고 사용후에는 폐기(소각)처리했어야 하는데 미처 처리하지 못하고 그곳에 놔두고 간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

 
그러나 이곳 민원인 대기 장소는 하루에도 수십명씩 조사를 받기위해 대기하다 가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수개월째 문제의 개인정보가 기록된 약3~4백여 폐이지 분량의 책자를 방치해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놓은 실정으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

 
제보자 A씨는 지난달 초 교통사고 조사를 받기위해 경찰서를 찾아 대기하고 있는 동안 책과 함께 놓여있어 들여다 봤는데 “주소와 이름. 주민번호. 휴대전화번호까지 적혀있는 사건 조사의 개인정보 서류를 아무나 볼수있게 방치해 있어 황당했다”며 "이렇게 개인정보관리가 허술한 경찰에게 자신의 개인 정보를 알여줄수 있겠냐"고 강한불만을 표출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교통사고 조사계에 한 관계자는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 교양과 수시로 점검해 다시는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하겠다”고 해명했다.

 
김웅렬기자 kwoong114@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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