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전통시장 신안코아, 청년창업 롤모델↑

중기부 공모사업 복합청년몰 선정…국비 30억원 확보

안동복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8:32]

안산전통시장 신안코아, 청년창업 롤모델↑

중기부 공모사업 복합청년몰 선정…국비 30억원 확보

안동복 기자 | 입력 : 2019/08/14 [18:32]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중소벤처기업부 국비 공모사업인 ‘복합청년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0년까지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상록구 본오동 소재 신안코아 전통시장에 복합청년몰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안코아 전통시장은 2002년도에 조성된 상가형 시장으로 과거 안산시 최대의 상권을 형성할 정도로 활성화된 시장이었으나 주변 대형 할인마트의 입점과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공실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특히 금번 추진예정인 청년몰의 경우 수년간 공실로 남아있던 절반이상의 지하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안코아의 경기부양은 물론 공실률 감소에 따른 주변 상권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민선 7기 공약사항인 공공임대상가 공급,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청년과의 소통공간 마련 정책의 실현으로 청년과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활동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니어,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계층에게 공공임대상가를 지원해 사회공헌형 창업기회 제공 등 민선7기 시정철학을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안동복기자 dba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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