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청소년 접근을 막아라!

2019 학교 흡연예방사업 담당자 연수 개최

강수국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7:06]

담배, 청소년 접근을 막아라!

2019 학교 흡연예방사업 담당자 연수 개최

강수국 기자 | 입력 : 2019/08/14 [17:06]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4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역 교육지원청과 초․중․고 흡연예방사업 담당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 흡연율이 증가 추세에 있어 청소년 흡연대책과 변화된 금연정책 등 하반기 학생흡연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2018년 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천 운곡초등학교 송미숙 보건교사가󰡐흡연예방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운영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국가금연지원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청소년 흡연을 유혹하기 위해 화려한 담뱃갑 포장과 신종담배제품 지속적 출시 등 청소년을 잠재적 고객으로 노리는 담배회사 담배마케팅 실태를 짚어보고 규제정책과 청소년 보호 방안을 제시한다.

 

  2018년 실시한 제14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 도내 청소년 흡연율이 전년대비 0.4%가량 소폭 상승하고, 여학생 흡연율이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재영 경북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오늘 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 금연을 어떻게 도울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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