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스포츠 런닝맨 성료

한 여름날 추억의 한페이지 장식

윤철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5:48]

김천 스포츠 런닝맨 성료

한 여름날 추억의 한페이지 장식

윤철수 기자 | 입력 : 2019/08/12 [15:48]


김천시는 지난 10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19 김천 스포츠 런닝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출정식에 앞서 비제이패밀리의 축하공연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김천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고, 본식에서 이강창 부시장과 김세운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천에 관한 퀴즈를 맞춘 참가자에게 김천 대표 농산물인 거봉포도를 선물하는 이벤트와 이강창 부시장의 출정 선언으로 출정식을 마무리 했다.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이 게임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한 여름의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저마다 「김천 스포츠 런닝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한 여름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행사 진행은 당초 200명 선착순으로 진행하려 하였으나, 참가 신청이 650명을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좋아서 인원을 대폭 늘려 최종 106팀,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4명이 팀을 이뤄 종합스포츠타운 곳곳을 누비며 자이언트 젠가, 물풍선 던져 받기, 낱말 맞추기, 신발양궁, 야구공 던지기 등 열띤 게임을 펼친 결과, 최종 우승팀은 대구에서 온 식당 주인과 종업원이 한 팀을 이룬 정식이와 아이들팀이 차지하여 우승상금 오십만원과 함께 첫 김천 스포츠 런닝맨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2위팀은 홍꿍팀, 3위팀은 앗살라말라이꿈과 아자잣팀이 차지했다.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스포츠타운 주차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을 무료로 이용하며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이강창 부시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오늘 하루 종합스포츠타운을 누비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고, SNS상에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좋아요를 꼭 눌러주세요’라고 하면서 ‘내년에도 더욱 알찬 대회를 준비할테니 우리 김천을 많이 찾아 달라’며 당부하였다.

 
윤철수기자 csyu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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