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기원, 가야잇기 자전거대회 열려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청, 가야문화권 자치단체 자전거 애호인 등 300여명 참여

윤금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7/23 [17:58]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기원, 가야잇기 자전거대회 열려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청, 가야문화권 자치단체 자전거 애호인 등 300여명 참여

윤금석 기자 | 입력 : 2019/07/23 [17:58]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기원과 12월 개최 예정인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가야본성-칼과 현’ 홍보를 위한 가야지역 자치단체가 함께하는 가야잇기 자전거대회 대장정이 25일, 26일 양일간 가야문화권역인 경남 김해, 함안, 창녕, 합천, 경북 고령, 전북 남원 일원에서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 가야고분군 소재 자치단체 공무원과 자전거 애호인 등 30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날 25일은 김해시 수릉원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진영, 창원을 거쳐 말이산고분이 있는 함안에서 1박을 하고, 26일은 오전 8시 함안박물관을 출발해 창녕, 합천, 고령, 남원 유곡리와 두곡리를 거쳐 함양, 거창, 합천을 경유하여 고령에서 자전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함안에서의 라이딩은 산인면사무소에 집결한 참여자들이 보급식을 받고 휴식을 취한 후 함안천, 가야사거리, 대경파미르2차, 명덕고등학교를 거쳐 박물관에서 환영식을 가진 후 하루 일정을 마친다.

 

  군은 이번 가야잇기 자전거대회가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비롯하여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자치단체장과 의회 의원, 자전거동호회와 애호인 등이 대거 참여해 가야고분군이 소재한 가야권역의 역사와 문화환경을 둘러보며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주민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