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수영대회 각국 선수단 광주 전통·문화체험 잇따라

김안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7/23 [17:47]

광주수영대회 각국 선수단 광주 전통·문화체험 잇따라

김안선 기자 | 입력 : 2019/07/23 [17:47]


세계의 젊은이들이 남도의 맛과 멋에 푹 빠졌다.

 
광주광역시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각국 선수단이 일정을 쪼개 광주 시민들과 남도 투어에 속속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지난 16일 인구 5만6천여명의 작은 섬나라 세인트키츠네비스의 유일한 수영선수인 제니퍼 하딩 말린이 어머니이자 코치인 린 하딩과 담양 죽녹원, 광주전통문화관 등을 찾아 남도의 자연과 문화를 즐겼다.

 
담양군은 특별히 이곳을 찾은 제니퍼 선수와 어머니를 위해 전통 한지로 만든 수공예 등(燈)을 선물하며 남도의 정을 보여줬다.

 
이어 18일에는 캐나다 수구 선수 9명이 증심사와 광주전통문화관을 찾아 전통문화와 사찰문화 등을 향유했다.

 
선수들은 한복 등 전통 옷을 입고 전통차를 마시거나 가야금을 배워보며 아름다운 남도의 문화에 감탄했다.

 
남도 문화의 맛과 멋이 입소문을 탄 19일과 20일에도 투어는 이어졌다.

 
김안선기자 ans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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