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이효열 기자 | 기사입력 2019/07/23 [17:41]

합천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이효열 기자 | 입력 : 2019/07/23 [17:41]


합천읍 새마을 협의회(회장 정성철) 및 부녀회(회장 이현옥)는 지난 21일 22개 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오전 8시에 집결하여 오후 4시까지 도배, 장판, 씽크대 교체,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쉼 없이 봉사활동에 매진하였으며, 더운 날씨에 회원들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맺혔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중흥동 장애인 가정과 안계마을 독거노인가정 2가구를 선정했다. 대상 가구는 주거 상태가 매우 열악하고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그동안 수리를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합천읍 새마을협의회의 손길을 통해 집수리가 진행됐다.

 
합천읍 새마을협의회 정성철 회장과 이현옥 부녀회장은 “주말 이른아침부터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매진한 회원들에게 격려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잘사는 희망찬 합천읍을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학 합천읍장은 “부쩍 더워진 날씨 속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활동을 펼친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새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합천읍 새마을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합천읍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비롯하여 헌 옷 모으기 사업,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효열기자 hy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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