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읍 꿈을 짓는 집수리 원정대, 폭염 속 극한 봉사활동에 감사

조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15:34]

영암군 삼호읍 꿈을 짓는 집수리 원정대, 폭염 속 극한 봉사활동에 감사

조용수 기자 | 입력 : 2019/07/08 [15:34]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현대삼호중공업 꿈을짓는집수리봉사단,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 봉사자와 함께 장애인 주거위기가정에 전기배선 점검 및 보수, 주택 수납공간 리모델링, 출입문 샤시교체 등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삼호읍 맞춤형복지팀과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 복지기동대 사례연계로 꿈을짓는집수리원정대, VISION 전기기능회, 우리마을복지센터 봉사자 40여명이 2팀으로 나눠 봉사활동을 펼쳤다.

 
 집수리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생계유지와 장애 및 치매 남편을 돌보느라 불편해도 집수리는 꿈도 꾸지 못했는데, 차마 꾸지 못했던 꿈을 이루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잘 쓰고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고맙게 생각하고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평일에는 생업에 전념하고, 휴일에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찌는 듯한 폭염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흘리는 구슬땀에 지역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봉사단 이원충 대장(집수리원정대)과 이정삼 대표(VISION 전기기능회)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힘들지만 주거환경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용수기자 wh1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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