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정문영의원 행감발언 공개사과

‘동두천시 공직자들에게 상처·실망감 드렸다’

김대실 기자 | 기사입력 2019/06/23 [17:13]

동두천시, 정문영의원 행감발언 공개사과

‘동두천시 공직자들에게 상처·실망감 드렸다’

김대실 기자 | 입력 : 2019/06/23 [17:13]

행정사무감사 위원장이 공무원에게 고개를 숙였다.

 
동두천시 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 정문영의원이 6월21일 연린 제283회  정례회에서 2019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에 앞서 자신의  무리한행동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정의원은  행정사무감사기간 법인카드를 사용한 미 2사단골프하우스출입및물품구입. 직장금고의구내 식당운영. 물품구매 등에대해 강도있는비판과 공금횡령및 불법사채의혹. 식품위생법위반혐의 등을 거론해 동두천시 공무원직장협의회의 반발을 일으켰다.

 
정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이번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게되여 의욕이앞서 행정사무감사 진행중  본의 아니게 고소.고발. 횡령 등 의원으로서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함에 직무에 충실하고있는 동두천시공직자 들에게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된점을  사과드린다" 고 밝혔다.

 
정의원은 "25개 부서의 감사를  시간에 쫓기다보니 개별사안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법령해석의 의견을 나눌기회가부족하였고 일괄적인 제의견을 피력함에 있어 오해의소지가 발생된점을 이해바라며. 시의원이기에 앞서 본인도  동두천의시민으로 누구보다 사랑하고시민의 행복을위해 땀흘리는  공직자 여러분을 마음속깊이 존경하며 과거의관례와 관행을 답습하기보다는 법령과규정을 올바르게 집행하는것이 동두천시 행정을 도약할것이다"라 하였다.

 
김대실기자 dskim@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