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출퇴근길 뻥 뚫린다

완주군 봉동·삼례 잇는 하리교 재개통

탁형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6/20 [18:25]

전주·완주 출퇴근길 뻥 뚫린다

완주군 봉동·삼례 잇는 하리교 재개통

탁형진 기자 | 입력 : 2019/06/20 [18:25]


전주시 전미동과 완주군 봉동·삼례지역을 연결하는 하리교가 4차선으로 확장 개통될 예정이어서 전주시민들의 삼례·봉동지역 출퇴근이 빨라지게 됐다.

 
시는 완주군과의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추진한 대표적인 상생협력사업인 하리교 재가설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88년 가설된 하리교는 전주시와 완주군을 잇는 주요 교량이지만 전·후 도로가 4차선 도로인 반면 교량의 폭이 8m로 2차로에 불과해 그간 차량 병목 현상으로 인해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중대형 차량의 경우 교량 진입이 어려워 인근으로 6㎞를 우회하는 불편을 감수해왔다. 이에 전주시와 완주군은 지난 2014년부터 하리교 확장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해온 결과, 총 사업비 240억 중 국비 120억원을 확보했다.

 
탁형진기자 hjtak@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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