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면, 가격 폭락한 양파 수확 도와

10,000㎡ 규모의 밭에서 양파 수확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18 [18:42]

부북면, 가격 폭락한 양파 수확 도와

10,000㎡ 규모의 밭에서 양파 수확

엄정현 기자 | 입력 : 2019/06/18 [18:42]

밀양시 부북면(면장 김태성)은 지난 18일 부북면 대항리 장종명 씨(남, 59세) 농가의 양파 수확을 도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부북면 행정복지센터, 일자리경제과, 부북농협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은 10,000㎡ 규모의 밭에서 양파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부북면은 45여 농가가 마늘 15ha, 양파 29ha정도를 경작하고 있으나,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매년 수확철이 되면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6월은 동계작물 수확 시기와 대학생들의 시험시기가 겹쳐 농촌체험 활동 신청도 줄어 힘든 실정이다.

 

이에 수확 농가는 “인력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직원들의 일손 돕기로 양파 수확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태성 부북면장은 “농촌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고 있는 농가를 도울 수 있어 기쁘고 항상 면민을 생각하고 면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국의 양파 수확량 증가로 양파 가격이 폭락하여 시름하는 농가를 돕기 위해 부북면은 양파 구매운동을 전개하여 조금이나마 농가를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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