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휴머니튜드의 기적’ 우리나라에 상륙...중증치매환자 선진적 돌봄기법 도입

김웅렬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22:51]

市, ‘휴머니튜드의 기적’ 우리나라에 상륙...중증치매환자 선진적 돌봄기법 도입

김웅렬 기자 | 입력 : 2019/06/11 [22:51]

 


최근 유럽과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휴머니튜드 케어’가  드디어 우리나라에 도입된다.

 
인천시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휴머니튜드 개발자인 프랑스 휴머니튜드 본부의 이브 지네스트와 일본지부 혼다 미와코 교수를 초청하여 시민공개 강연회와 강사자격 과정으로 이뤄진 국제치매케어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휴머니튜드 공개강연회는 6월 17일(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열리며, 의료인, 관련 종사자, 치매환자가족, 치매파트너 등 사전 접수한 350명을 대상으로 휴머니튜드의 원리와 철학, 기본 케어 기술 등을 소개한다.

 
국제치매케어워크숍은 6월 18일부터 4일 간 현장에서 직접 치매환자를 돌보는 현장전문가(의사, 간호사)와 인천시 치매안심돌봄센터 센터장 등 총 13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겸한 집중 현장교육을 진행된다.

 
교육생은 교육 수료 후 본인이 일하는 돌봄 현장에서 휴머니튜드 케어를 실천하고 이러한 모든 과정은 2개월 이상 밀착취재(제작사 : 스토리온)하여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예정이다.

 
휴머니튜드는 기적 혹은 마법으로 까지 불리는 환자중심의 케어기법으로 현재 프랑스에는 『지네스트-마레스코티 연구소』의 14개 지부가 케어 교육을 하고 있고, 400개가 넘는 의료기관과 간병시설이 이 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김웅렬기자 kwoong114@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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