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교통법규 위반차량 함정 단속?

오승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22:40]

아직도 교통법규 위반차량 함정 단속?

오승섭 기자 | 입력 : 2019/06/11 [22:40]

 


수원시 매교동 일부 구간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함정 단속하고 있어 도민들의 빈축을 받고 있다.

 
경기도청에서 근무하는 S씨에 따르면 6월 10일 오후 2시 매교동길에서 수원역 방향으로 직진하고 있을때 보행신호등이 점멸하고 있고 보행자가 없는 상태에서 직진하여 다음신호등이 녹색신호로 바뀌어 직진하려 했으나 반대편에서 교통경찰 차량이 중앙선을 선회하여 S씨차량을 세우고 교통법규위반 스티커를 발부하겠다며 면허증을 요구하여 신호위반 스티커 벌점 15점 스티커를 발부 받았다.

 
이곳은 수원역 방향으로 100 여미터 사이에 신호등이 3개가 있다. 이중에 처음 보행신호등은 보행자가 거의 없으며 보행자 신호가 바뀌려면 2분 30초 이상 소요되고 보행자신호등이 점멸 할때 지나지 않으면 다음신호에서 다시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수원역 좌측 오거리 방향에서 다시 신호를 받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처음 보행신호가 점멸될때 지나지 않으면 다음과 다음 100미터 내에서 3번의 신호를 받아야 하는 불함리한 점을 이곳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는 한결같이 느끼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처음 보행신호 지점은 보행자가 극히 드물게 보행하는 지점이어서 이 지점을 황색 점멸신호 체계로 바꿔야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이곳의 보행신호기의 법규위반 사례가 빈번하여 이곳에서 함정단속하는 교통결찰들의 주위가 요망된다고 밝히고 시민을 위한 교통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섭기자 ssoh@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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