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 석탄발전소 건축준공 불가...15만 포천시민의 건강이 먼저다

김대실 기자 | 기사입력 2019/05/19 [18:59]

포천시장, 석탄발전소 건축준공 불가...15만 포천시민의 건강이 먼저다

김대실 기자 | 입력 : 2019/05/19 [18:59]

 포천시장(박윤국)은 GS 포천석탄발전소 건축물사용승인에 대해 포천브랜드가치를 훼손하고 15만시민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요건을 절대 승인할수 없다 라고 강하게 피력했다.

 
박시장은 GS와  장자산단 47개  입주업체에 "포천시민의 건강권에  침해되지 않는  석탄이 아닌 다른대안을 마련한다면 장자산지내 47개 업체뿐 아니라 현재보다 더 넓은 공단을 조성해서 GS가 생산하는 스팀을 공급할수 있도록 협력 할 것이다."라 말했다.

 
박시장은"현 정부의 석탄발전소 폐쇄를 언급 하면서 석탄발전소가 미세먼지를 발생시키고 있다는 것은 전국민이 알고 있는 사항이고 70여년간을 지역적 소외와 서러움을받고있는 포천시민에게 석탄

 
발전소로 인해 더이상 피해를 줄수없다"라 강조했다. 

 
포천에 철도를 유치하는데 120년이 걸렸다. 후세들에게 또다른 피해와 오명을 남겨주어서는 안되기에 석탄발전소 건축물 사용승인은 절대로 안된다고 말했다.

 
시민의 머슴인 시장으로서 포천시민에게 건강의 생존권을 위해 석탄발전소 건축물 사용 승인 불가에 따른 판단이 잘못된 결정이라면 책임을 통감하겠다고 밝히고 GS(석탄발전소)에 대해 "포천에서 환경사업으로 돈을벌겠다는 사심은 버리고 포천시와 시민이 함께 상생할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여제시 하여야한다" 만약 "석탄만 계속 고집한다면 의회·시민단체를 포함해 시장과 시민들이 협력해 청청포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말했다.

 
김대실기자 ds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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