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1박2일 과학여행’나들이 성료

박재동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08:15]

유성구, ‘1박2일 과학여행’나들이 성료

박재동 기자 | 입력 : 2019/05/16 [08:1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과학과 관광을 결합한 가족친화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을 KAIST(카이스트)와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과학여행은 전국의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0명과 동반가족 등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두이노 피아노’, ‘마법거울 만들기’ 등 과학프로젝트 수업 ▲흥미로운 과학커뮤니케이터의 과학특강 ▲KAIST 학생들의 멘토링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진학 특강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유성온천문화축제가 한창이었던 11일과 12일에는 ‘과학마을 유성나들이’를 개최해 축제장을 찾은 60명의 어린이들에게 창의발명체험관, 지질박물관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은 다른 지역 학생들이 과학도시 유성을 방문하여 수준 높은 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성이 가진 과학 인프라를 적극 활용,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은 유성의 과학정책 브랜드 ‘유성 다과상(다함께 과학을 상상하다)’의 과학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연 2회 진행되며 하반기인 10월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박재동기자 jdpark@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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