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육가공품 반입 NO”

제주공항, 아프리카 돼지열병 검역운영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19/04/11 [07:29]

“돈육가공품 반입 NO”

제주공항, 아프리카 돼지열병 검역운영

연합뉴스 | 입력 : 2019/04/11 [07:29]

국외 여행객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 전용 검역 모니터가 운영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공항 국제선 입국장 세관 창구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한 X-RAY 검역 모니터를 운영해 국외 여행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돼지고기 가공식품 반입을 막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중국 등에서 제주로 입국하는 국외 여행객과 외국인 관광객은 소시지나 육포 등 돼지 유가공 음식을 가지고 올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실제로 인천과 제주, 평택, 김해, 청주 등에서 국외 여행객이 휴대한 돼지고기 가공식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12건이 발생했다.

 
일본과 대만, 태국 등에서도 국외 여행객이 가진 돼지고기 가공식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돼 아시아 모든 지역으로 전파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또 음식물 찌꺼기로 병원체가 돼지 농가에 유입될 가능성을 고려해 남은 음식물에 대한 돼지 먹이 급여를 막고 있다.

 
음식물 찌꺼기를 이미 먹인 것으로 확인된 사육돼지 5개소 62마리에 대해 전량 도태했다.

 
도는 또 농장별 담당 관제(287농가 127명)를 운영해 주 1회 전화로 예찰하고 월 1회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