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에서 자란 산마늘(명이나물) 수확’

임완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4/09 [09:36]

‘덕유산에서 자란 산마늘(명이나물) 수확’

임완중 기자 | 입력 : 2019/04/09 [09:36]


8일 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고제면 빼재 마을 해발 700미터 청정 낙엽송 숲에 컬쳐클럽 700(대표 윤창효 61세) 산마늘 농장에서 안개와 이슬을 먹고 겨울에는 눈을 이불 삼아 엄동설한을 견딘 산마늘(명이나물)을 수확하고 있다.

 
판매기간은 4월초에서 5월말까지 생채의 신선도유지를 위해 예약 판매만 하고 가격은 1키로에 3만원 정도이다.

  
옛날 울릉도 개척 당시 식량이 부족하여 긴 겨울을 지나고 나면 굶주림에 시달린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이 눈이 녹기 시작하면 산에 눈을 헤치고 올라가 나물을 캐다가 먹으면서 생명을 이었다고 해서 그 이름을 ‘명이나물’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임완중기자 wjl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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