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 적극지지

박재동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6:48]

3월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 유치 적극지지

박재동 기자 | 입력 : 2019/03/14 [16:48]

 충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황명선 논산시장)는 지난 13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3월 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황명선 논산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 결의 △충남관광 활성화 방안 △시도별 지역협의회 법적근거 마련 △시군별 건의·협조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충청남도 시장·군수들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천안 유치에 대해 모두 지지하기로 합의했으며, 적극적으로 유치노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천안시는 지난 2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전에서 전국 11개 자치단체와 함께 1차 심사를 통과한 바 있으며, 오는 4월 최종 선정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충남지역 어디든 도민이면 관광명소, 맛집, 숙박시설과 각종 여가·취미시설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앞으로 충남 시군이 관광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될 경우, 테마별 관광코스 개발, 공동 관광설명회와 박람회 개최 등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시도별 지역협의회의 법적근거가 마련되면서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도 예산편성·집행과 각종 공동사업도 가능하게 됐다.

 

 앞으로 충남시장군수협의회가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자치분권 등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셈이다.

 

 황명선 협의회장은 “태양광 시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등 시·군 공동의 문제와 사안에 대해 충청남도와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주민들이 겪고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촘촘한 지방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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