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도서관, 재개관 및 범사 이상희 문고 개설식 개최

7만 여권의 기증도서로 개설된 ‘범사 이상희 문고’ 도서 대여 시작

강수국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6:21]

두류도서관, 재개관 및 범사 이상희 문고 개설식 개최

7만 여권의 기증도서로 개설된 ‘범사 이상희 문고’ 도서 대여 시작

강수국 기자 | 입력 : 2019/03/14 [16:21]


  대구시립두류도서관(관장 장창희)은 3월 13일(수) 오후 4시 30분 시청각실에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권영진 대구시장, 자료 기증자인 범사 이상희 씨(前 대구시장)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류도서관 재개관 및 범사 이상희 문고 개설식」을 가졌다.

 

  대구시립예술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평생 수집한 도서 7만 여권을 기증한 이상희 씨께 감사패를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희 씨가 기증한 도서 7만 여권은 작년 1월 두류도서관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정밀소독, 데이터베이스 구축, 도서 정리 등 수 개월 간의 작업 끝에 ‘범사 이상희 문고’ 에 배치됐다. 문고에 정리된 도서는 귀중서 등 일부 고서를 제외하고 모두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두류도서관은 외부 환경개선 공사와 내부 리모델링, 도서관 자동화 시스템 등을 구축 후 ‘범사 이상희 문고’와 함께 이번에 재개관함으로써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창희 관장은 “앞으로도 우리 도서관이 책과 사람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머물고 싶은 공간, 모두가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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