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으로 어르신 건강 챙기는 동대문구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 첫 무료 한방진료 실시

정상린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5:09]

한방으로 어르신 건강 챙기는 동대문구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 첫 무료 한방진료 실시

정상린 기자 | 입력 : 2019/03/14 [15:09]

▲ 13일(수) 오전 10시, 장안종합사회복지관서 진행된 ‘2019년 어르신 한방클리닉’에서 하늘땅한의원 장동민 원장이 어르신을 진료하고 있다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3일(수), 장안종합사회복지관(장안동 소재)에서 ‘어르신 한방클리닉’을 진행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날 한방 클리닉에는 평소에 한의원을 찾기가 쉽지 않았던 지역의 어르신들이 많이 찾아 침 시술과 같은 한방 진료를 받고 한방약품도 처방받았다.

 
구는 이날 클리닉을 시작으로 지역 한의사들과 손잡고 ‘2019년 어르신 한방클리닉’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하늘땅한의원 장동민 원장, 경희일생한의원 김가람 원장 두 한의사가 재능기부를 통해 △한방 진료 △한방약품 처방 △건강 상담 등을 진행한다.

 
진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전 10시~12시에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다만, 혹서기인 8월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비는 무료다.

 
구는 ‘어르신 한방클리닉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환절기 어르신 건강관리에 한방클리닉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어르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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