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쾌거

윤철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04:28]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쾌거

윤철수 기자 | 입력 : 2019/03/14 [04:28]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 연고를 둔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2018~2019 V리그를 2위로 마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팀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이번 시즌 초 외국인 용병 이바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플레이를 펼쳤고, 팀 전체적으로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이면서 순위경쟁에서 4위까지 밀렸다.

 
그러나 시즌 중반 교체된 외국인 선수 파튜가 안정을 찾고, 베테랑들이 노련미를 더해 팀 전력을 가다듬더니 박정아까지 '클러치 박'의 면모를 드러내며 팀 상승세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 결과, 4~6라운드까지 8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 2년 연속 봄 배구에 안착했다.

 
윤철수기자 csyu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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