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청각장애인 위한 수화통역 서비스 실시

연영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7:21]

홍성군의회, 청각장애인 위한 수화통역 서비스 실시

연영선 기자 | 입력 : 2019/02/11 [17:21]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가 청각장애인의 의정활동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수화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수화통역 서비스는 오는 2월 12일에 개회하는 제257회 임시회부터 시범운영하며, 앞으로 임시회 및 정례회 중 본회의 때 마다 시행될 예정이다.

 

수화통역 서비스는 본회의장에서 수화통역사가 동시통역하며, 현장 통역뿐만 아니라 홍성군의회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도 본회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헌수 의장은 “수화통역 서비스는 의정활동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마땅한 방법이 없었던 청각장애를 가진 군민을 위해 시행하게 됐다”며 “수화통역 서비스를 통한 사회적 배려로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회의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성군의회는 지난 해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홍성군 한국수화언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의원발의 하였으며,

 
대표발의한 김은미 의원은 “이번 수화통역서비스를 계기로 청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의정활동에 참여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 첫 개회하는 제257회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와 18건의 조례 및 일반안건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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