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구에도 자치경찰제 시범 실시한다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무총리와 간담회

강창균 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07:29]

시군구에도 자치경찰제 시범 실시한다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무총리와 간담회

강창균 기자 | 입력 : 2019/01/30 [07:29]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성장현 용산구청장)는 지난 25일 세종시 국무총리 공관에서 국무총리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자치분권 종합계획』추진 등 지방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건의하였다.
시장·군수·구청장들은“이번『자치분권 종합계획』의 방향성과 큰 틀에는 공감하고 지지한다”면서도“자치분권 추진과제의 대부분이 시·도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시군구 중심의 자치분권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를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시장·군수·구청장들의 현장감 있는 지방현안들을 듣는 뜻 있는 자리가 되었다”면서“정부에서도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특히, 이 총리는 시도 자치경찰제의 시범실시와 관련하여 시군구에도 자치경찰제를 시범 실시해 달라는 건의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면서 배석한행정안전부 관계자에게 시군구 자치경찰제 시범실시 방안을 강구하라고 했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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