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동계합숙훈련’ 돌입

지역홍보, 경제활성화 등 부대효과 기대↑

엄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09:01]

밀양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동계합숙훈련’ 돌입

지역홍보, 경제활성화 등 부대효과 기대↑

엄지이 기자 | 입력 : 2019/01/11 [09:01]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1월 10일부터 1월 29일까지 20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동계 합숙훈련을 갖는다.
이번 훈련을 실시하는 선수단은 김학균 감독과 지도자 코치 5명, 선수 60명(남자선수 30명, 여자선수 30명), 물리치료사 1명으로 총 6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7년도와 2018년도에 이어 올 해에도 밀양에서 열띤 동계훈련에 들어간다.
밀양시는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경기장을 보유하고, 사통팔달 지리적 위치와 온화한 기후적 환경 등으로 최적의 배드민턴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아 왔다.
올해에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밀양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하고 수많은 배드민턴팀들이 연이어 전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으로 밀양시는 배드민턴 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더 확고히 하며 지역홍보와 경제활성화 등 많은 부대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올 해에도 밀양을 방문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이곳에서 흘린 소중한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엄지이기자 ji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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