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분양권 프리미엄 다운 신고 정밀조사 실시

박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08:55]

김포시, 분양권 프리미엄 다운 신고 정밀조사 실시

박형근 기자 | 입력 : 2019/01/11 [08:55]

김포시(시장 정하영)에서는 고촌읍 일대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 다운 신고와 관련해 매도자, 매수자,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양권 거래 시 프리미엄을 적게 신고할 경우, 양도소득세와 취득세를 절감할 수 있으나, 이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이고, 양도 소득세 및 취득세 탈루이므로 적발 시에는 매도자, 매수자 모두에게 취득가액의 100분의 5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매도자에게는 양도소득세의 신고 불성실 가산세 40%와 미납했던 일수에 대하여 납부 불성실가산세가 부과되며, 매수자에게는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 자격이 박탈되고, 취득세의 1.5배 과태료가 부과됨은 물론, 공인중개사가 중개해 신고한 경우, 취득세의 3배 이하의 과태료 외에 자격 정지 또는 등록 취소, 6개월의 업무정지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박형근기자 phg0550@naver.com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