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현장 소통행정 위해 경로당 순회

윤금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08:50]

조근제 함안군수, 현장 소통행정 위해 경로당 순회

윤금석 기자 | 입력 : 2019/01/11 [08:50]

 조근제 함안군수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
 조 군수는 오는 1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관내 10개 읍·면 대표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올해 군정방향과 주요 복지시책을 설명하며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8일 칠원읍을 시작으로 칠북면·칠서면·대산면을 방문했으며 10일에는 군북면·산인면·법수면을, 11일에는 여항면·가야읍·함안면을 방문한다.
 첫째날 칠원읍 대표 경로당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한 조 군수는 지역 내 원로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였으며 군정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조 군수는 올해 주요 노인복지시책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직접 설명했다.
 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3대 이상 가정에 효도수당을 지급하며, 기존에 4대이상 가정에 지원하는 것을 확대 시행하므로 설·추석 명절에 해당 가정에서 효도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을 독려했다.
 노후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올해 예산을 증액한 점을 강조했으며, 이외에도 사회활동지원 사업, 고령자 취업교육비 지원 등으로 군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나간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은빛열정을 위해 노인PC교육, 노인대학 지원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경로당활성화지원, 건강증진 사업 등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윤금석기자 gsyu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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