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당부

대형마트나 슈퍼마켓 3월 말까지

정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08:08]

서산시,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당부

대형마트나 슈퍼마켓 3월 말까지

정상철 기자 | 입력 : 2019/01/11 [08:08]


서산시는 지난 1일부터 대형마트를 비롯해 매장 크기 165㎡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오는 3월 말까지 집중홍보와 현장계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류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재활용품(폐비닐 수거중단 등) 대란이후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억제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닐봉투 사용 금지 업종인 점포(대형마트 등)와 슈퍼마켓(165㎡이상)에서는 재사용 종량제봉투,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을 1회용 비닐봉투 대체품으로 사용해야 한다.
다만 매장 내 생선, 정육, 채소 등 겉면에 수분이 있는 제품이나 냉장고 등에 보관하는 제품을 담기 위한 비닐봉투는 예외로 인정된다.
또한 비닐봉투 다량 사용업종이지만 사용억제 대상 업종에 포함되지 않았던 제과점도 비닐봉투의 무상제공이 금지됐으며, 대형마트와 슈퍼마켓(165㎡이상) 외의 도·소매업종도 종전과 같이 1회용봉투 및 쇼핑백의 무상제공이 금지되어 있다.
정상철기자 scju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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