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A형독감 예방하세요 ~

보성119안전센터 김동희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19/01/10 [16:22]

새해에도 A형독감 예방하세요 ~

보성119안전센터 김동희

시대일보 | 입력 : 2019/01/10 [16:22]

▲ 김동희 소방사     ©

 2019년 새해에도 인플루엔자 A형 독감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겨울철 차갑고 건조해진 날씨로 인해 유독히 올해는 독감 환자가 많다. 독감의 원인은 독감 바이러스 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가 원인 병원체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8년 12월 말일 현재 국내인구 1000명당 독감 환자 수는 48.7명으로 지난주보다 34.0명보다 무려 15명가량이 증가했다.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통상 6.3명에서 발령하는 하는 만큼 전남을 비롯한 전국적으로 독감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셈이다.
 38℃ 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이 동반된다면 A형 독감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전신 근육통, 설사, 복통과 같은 전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면역력이 약한 유아나 노약자의 경우 폐렴, 합병증까지 올 수 있다.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증상이 확정될 시 병원 치료 후 곧바로 집에서 격리해야 한다. 평균 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며, 제대로 치료 할 시 보통 7~10일 후 완치된다. 환자의 침이나 분비물, 먹던 음식,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A형독감 예방방법을 몇가지 소개하고자한다.

 첫째,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독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감백신은 접종 2주 후 항체가 형성된다.  때문에 평소 올바른 손씻기와 금주, 금연 등 올바른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면역기능 향상을 위해 과일, 채소,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저당, 저염, 저지방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섭취하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도 더불어 챙긴다.
셋째,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하고 독감 유행 기간에는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야 한다

 앞에서 소개한 A형독감 예방수칙으로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


-보성119안전센터 소방사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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