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삼각산의 연극 ‘금의환향’ 전국 투어공연! 여주에 온다!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19/01/08 [16:14]

극단 삼각산의 연극 ‘금의환향’ 전국 투어공연! 여주에 온다!

시대일보 | 입력 : 2019/01/08 [16:14]


극단 삼각산(대표 장미자)의 연극 금의환향이 여주세종국악당 무대에 오른다. 극단 삼각산의 이번공연(강석호 작 윤우영 연출)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원로예술인 확산지원사업 수행처로 선정되어 전국 5개 지역의 투어를 앞두고 있다.


전국 순회 공연의 일정은 서울의 성수아트홀의 공연을 시작으로 부안예술회관(1/18), 대전 서구문화원아트홀(1/22), 여주 세종국악당(1/30), 문경 문희아트홀(2/15) 등 총 5개 지역을 순회할 계획이다. 이번 서울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 플레이티켓 등에서 가능하다.

 

여주 세종국악당 공연은 여주남한강로타리클럽과 극단여주에서 공동주최로 참여하면서 여주시민들께 전석 무료로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관록의 배우들, 풍성한 볼거리

 

이번작품의 주연을 맡은 배우 박웅은 2018년 제63회 대한민국예술원상(연극배우부문)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지난 50여 년간 연극무대의 산증인으로 살아왔다는 것의 반증이다.
한국연극협회 이사장과 한국연극배우협회를 창립하여 지금까지 회원으로 활동해오면서 우리나라 연극발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장미자(극단 삼각산 대표)역시 연극무대와 미디어를 오가면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 배우다. 이외에도 이태훈, 문경민 배우 등 수많은 무대와 미디어를 통해 얼굴이 친숙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할 것이며 송정바우, 유준원, 류지애, 이미애, 강운 등 극단 삼각산을 이끌어온 중견배우들이 대거 참여하여 극적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작품줄거리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미국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제임스 리는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작품을 발표해온 작가다. 그로인해 전 세계인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던 가운데 자신은 한국인이며 오래 전에 떠나온 고향으로 돌아가 남은 여생을 보내겠다는 보도문을 발표한다. 한국 정부는 그가 아련하게만 기억하고 있는 고향마을을  찾아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한편 어릴 적 친구인 이동구를 그리워하는 박우창은 산불로 아내와 아들을 잃고 실의에 빠져 나날을 보낸다.  그의 유일한 벗은 동네친구인 황씨 내외뿐이다. 조용하기만 한 박우창 노인의 마을에도 제임스 리의 소식이 전해지며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이라는 소식에 동네가 떠들썩해지며  바로 그가 우창의 어릴 적 친구 이동구며 곧 고향마을에 방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점 부풀어 오르는데…

 

극단 [삼각산] 소개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연극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꾀하고 있다. 대표인 장미자를 중심으로 원로 및 중견단원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무게감 있는 작품과 연기력으로 연극계 내의 존재감이 확고하다. 특히 지난 2017년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본선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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