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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인비 될래요”…‘시대일보배 2022 한국주니어골프 최강전’ 열려

주말 맞아 아마추어 주니어 골퍼 100여 명 실력 뽐내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2/11/05 [17:39]

“제2의 박인비 될래요”…‘시대일보배 2022 한국주니어골프 최강전’ 열려

주말 맞아 아마추어 주니어 골퍼 100여 명 실력 뽐내

시대일보 | 입력 : 2022/11/05 [17:39]

▲ 신정중학교 재학생인 정지연 양이 레이크코스 1번홀에서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장성협 기자)


[시대일보=장성협 기자] 골프 꿈나무들의 큰 잔치인 ‘2022 한국주니어골프가 11월 6일 포천에 위치한 샴발라CC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시대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주니어골프협회 주관으로 한국주니어골프협회 선수 등록된 국내외 아마추어 골퍼 초·중·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골프협회 및 R&A가 승인한 골프 규칙과 경기위원회가 정한 룰로 대회 경기를 치렀다.

 

초등 1학년부터 남·여고부 3학년까지 전 학년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3위까지는 장학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 “제발 들어가” 고등학생인 정상빈 군이 퍼팅에 성공하는 모습. (사진=장성협 기자)

 

제천여자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안수연 양은 “코스는 많이 어려웠지만 캐디 언니가 많이 도와줘서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주니어 골프 경기가 많아져 계속 참가해 기량을 더 쌓고 싶다”고 말했다.

 

정승은 한국주니어골프협회 회장은 “일상의 경쟁에서 벗어나 화합하고 소통하는 대회가 열려 기쁘다”며 “대회의 주인공인 선수들과 대회가 잘 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홍성훈 시대일보 회장은 “우리나라 미래의 주인공인 주니어 골프선수들의 기량과 실력에 놀랐다”며 “참가한 선수 여러분이 앞으로도 우리나라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수려한 주위 풍경과 아기자기한 코스로 콜퍼들에게 인기가 높은 샴발라CC 전경. (사진=장성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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