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살리는 우리 동네 돈

오산시, 지역화폐 발행 본격 착수

박정길 기자 | 기사입력 2018/12/06 [23:38]

오산시 살리는 우리 동네 돈

오산시, 지역화폐 발행 본격 착수

박정길 기자 | 입력 : 2018/12/06 [23:38]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5일 제238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희의에서 「오산시 오산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가 최종 의결됨에 따라 지역화폐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오산지역화폐는 전통시장 매출감소, 골목상권 위축 등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오산지역 내에서만 통용되는 지역화폐를 사용함으로써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에서 시행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오산은 인근 화성(동탄), 평택, 수원과 인접해 있어 역외 소비율이 높아 지역화폐 도입이 절실하며 지역화폐가 활성화 된다면 오산시의 내수진작을 통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정길기자 jgba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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