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도시공단, 11월 마티네콘서트

“아카펠라 입체 낭독 공연” <그 여자네 집>

강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07:29]

인천 남동구도시공단, 11월 마티네콘서트

“아카펠라 입체 낭독 공연” <그 여자네 집>

강경환 기자 | 입력 : 2018/11/09 [07:29]

▲     © 시대일보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남동소래아트홀(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김종필)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기획상설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 마실>이 이달 28일 개최된다.
 마티네콘서트 마실은 3천원의 저렴한 관람료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다양하고 좋은 공연을 선보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공연장에 ‘마실’ 나오듯 편안한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달의 “마실” 공연 <아카펠라로 읽는 문학명작-그 여자네 집>은 4인조 아카펠라그룹 ‘아카시아’가 출연하며, 역사 속에서 개인이 겪어야했던 아픔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그것이 당사자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아픔임을 잔잔하게 풀어낸 故박완서 작가의 <그 여자네 집>을 아카펠라 음악과 낭독, 배우들의 연기로 형상화 한 작품이다.
 절절하게 와 닿는 원작 소설 낭독과 듣는 감동을 한층 더해줄 아카펠라 화음으로 지루함 없이 빠져들 것이며, 요소요소에 배치된 연기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입체낭독 공연으로 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것이다.
 본 공연은 2018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선정작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는 공연이다.
 마티네콘서트 마실-아카시아의 <아카펠라로 읽는 문학명작-그 여자네 집> 11월 28일(수) 오전 11시에 대공연장(소래극장)에서 공연되며, 관람료는 전석 3천원, 사전 전화예약(032-460-0560) 후 선착순 입장이다.
강경환기자 ghg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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