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민통선 마을 주민·영농인 … 전자카드로 자유롭게 출입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18/11/09 [07:23]

연천 민통선 마을 주민·영농인 … 전자카드로 자유롭게 출입

시대일보 | 입력 : 2018/11/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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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의유일한 마을인 중면 횡산리 주민과 영농인의 출입 절차가 간소화된다.
연천군은 육군 28사단과 '민통선 출입통제 개선을 위한 과학화 시스템'을 구축할 목적으로 9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민간인의 민통선 출입을 폐쇄회로(CC)TV로 촬영해 관리하는 방식이다.
횡산리 주민과 영농인 800여 명은 앞으로 전자카드를 발급받아 별도의 대면 확인 절차 없이 초소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군부대는 CCTV로 사람과 차량의 입·출입을 확인하게 된다. 다만, 태풍전망대 관람객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초소에서 신분증 확인 등 출입절차를 밟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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