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밀양시 ‘나노피아 2018’ 개최

3일간… 나노융합산업 활성화, 첨단 나노기술 교류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07:12]

경상남도+밀양시 ‘나노피아 2018’ 개최

3일간… 나노융합산업 활성화, 첨단 나노기술 교류

엄정현 기자 | 입력 : 2018/11/09 [07:12]

▲     © 시대일보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와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나노융합산업의 활성화와 첨단 나노기술 교류를 위해 11월 7일부터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및 풀만호텔에서 ‘제5회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나노피아 2018)’를 개최 중에 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나노피아 2018은 ‘새로운 한계를 넘어!’라는 주제로 나노산업과 관련된 국내·외 우수 연구자 간 연구성과 발표 및 공유를 위한 학술대회, 나노기술이 접목된 응용제품,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등 전시·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나노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캘리포니아 대학 신시아 라리브 부총장, 서강대학교 정현식 교수, LG화학 김동명 전무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나노소자 및 공정의 Zhu, Houngwei (칭화대학교), 나노재료 및 에너지의 김지환(MIT), 나노바이오의 Rigoberto Advincula(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등 7개국 19명의 연사와 국내 전문가 17명이 발표를 한다.
‘전시회’에는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세라믹기술원, 풍산홀딩스, 지엘테크 등 29개 기관·기업 48개 부스에서 한국 나노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나노관련 상품 및 정책 등이 소개되고 특히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전시부스’에서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현황 및 경상남도 투자유치와 관련된 정책 등이 전시되며, 풍산홀딩스 등 ‘기업체 전시부스’에서는 나노관련 상품과 시제품, 각종 장비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포스터 발표, 캡스톤 디자인 콘테스트 등이 준비된다.
또한 경상남도와 밀양시는 나노피아 콘퍼런스 행사장에서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입주 희망업체 4개사와 투자협약 MOU를 체결할 계획으로 이번에 MOU를 체결하는 4개 기업은 2022년까지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28,600㎡에 총 47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