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18 겨울철 제설대책’ 시작 … 눈 오고 얼음 얼어도 걱정 없어요!

강형구 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06:32]

강서구, ‘2018 겨울철 제설대책’ 시작 … 눈 오고 얼음 얼어도 걱정 없어요!

강형구 기자 | 입력 : 2018/11/09 [06:32]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사전 준비를 끝내고 본격적인 제설대책에 돌입한다.
 구는 ‘2018 겨울철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제설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보다 효과적인 제설체계 구축을 위해 제설차량과 제설제살포기 등 장비 점검과 간선도로 및 비탈길 등 취약지점 460개소의 제설함 설치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
 작년에 처음 도입한 보도전용 소형제설차량을 추가 확보해 출근길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노후 제설제살포기 3대를 새로 교체해 도로의 제설 효율을 높였다.
 또, 염창초, 신정초 등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밀접한 보도 및 도로 등 8개 구간을 지정하여 원격 ‘자동염수살포장치’ 29대를 설치해 운영한다.
 해당 구간은 CCTV가 설치되어 제설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자동연속살포장치’를 원격으로 작동하여 초기 제설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특히 제설 시 친환경 제설제를 사용하여 보행자 불편과 도로파손, 시설물 부식 등 최소화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이와 함께 폭설시 초기 대응력 향상을 위해 ‘주민 제설기동반’을 운영한다. 각 동별 10명 이내의 주민 120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제설 취약지역에 투입되어 신속한 조치로 결빙 지역을 최소화하여 낙상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한다.
강형구기자 hgg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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