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한국전쟁 희생자 위령시설 조성

박재동 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06:10]

동구, 한국전쟁 희생자 위령시설 조성

박재동 기자 | 입력 : 2018/11/09 [06:10]

▲     © 시대일보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가 낭월동 일원에 추진 중인 한국전쟁 전후 희생된 민간인들을 기리기 위한 위령시설 조성 사업이 가속도가 붙고 있다.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시 관계자와 구 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시설 조성사업 공원조성계획 및 설계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산내 곤룡골 일대는 한국전쟁 전후로 7천여 명의 민간인이 희생당한 곳으로, 사업비 295억 원을 투입, 이곳에 11만㎡ 규모의 추모, 교육, 전시 공간 등 공원을 조성한다.
 구는 지난달 말 기본실시설계 등을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한 가운데, 2020년 4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총 사업비와 사업기간 등의 최종 확정을 통해 같은 해 12월까지 토지보상을 완료해 2021년부터 공사를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박재동기자 jdpark@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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