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초선의원, 관행적인 해외연수 답습 ‘눈살’

김대실 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05:16]

포천시 초선의원, 관행적인 해외연수 답습 ‘눈살’

김대실 기자 | 입력 : 2018/10/12 [05:16]

포천시 초선의원 모두가 오는 29일부터 6박8일 일정으로 유럽 해외연수를 출발한다.
여행경비로 시의회예산 300만원 각 의원 자부담 29만원으로 유럽 3개국을 방문한다.
시민의혈세로 유럽 6박8일 해외여행를 전직 선배의원들의 행태를 그대로 관행적으로 답습을 하고있다.
포천 초선의원 모두는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3개국 해외연수 명분으로 일정을 보면 ."프랑스 몽마르뜨 언덕, 르브르박물관, 세느강유람선", ".벨기에 부뤼셀 그람플라스광장, 시청사, 왕의집."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에서는 풍차마을과 왕궁, 나막신공장" 등을 방문하는것이 주요 방문 일정이다.(전부 유럽여행 페키지 상품이다)
이러한 일정이다보니 비판을 피하기 위해 일정에 "파리 리브고슈 신도시 홍보관 방문, 스마트.그리트 에코지구" 을 포함 시키고, "벨기에 에너지 연구센타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에너지 " 관련 기관 방문도 추가했다.
중요한것은 포천시 의원들의 해외 연수시에는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회를 거쳐야 한다,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정에 보면 심의위원은 민간위원이 과반수가 되야하고 시의원,대학교수.,사회단체대표, 시민등 7명으로 구성케  되어있다.
그럼에도 현 시의회가 구성한 심의위원은 전직 시의원 5명 과 현 초선의원 2명으로 구성 되어있다. 현의회는 마치 자신들의 놀이마당에 걸림돌이 없도록 짜여져 있다는 느낌마져 든다.
포천시 의회 관계자는 포천시에 신도시 추진이 증가됨을 감안해 유럽선진국 신도시 환경을 배우기 위해 결정 했다고 하며 심의위원회 구성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대실기자 ds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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