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제3회 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영·호남 22팀 540명 개인·단체전

김삼열 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05:05]

하동군, 제3회 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영·호남 22팀 540명 개인·단체전

김삼열 기자 | 입력 : 2018/10/12 [05:05]

 영·호남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하동에서 열렸다.
 하동군은 11일 하동공설운동장에서 제3회 하동군수배 영호남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딴 스포츠로, 경제적 부담이 거의 없고 규칙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으며, 체력 소모가 적어 주로 실버레포츠 종목으로 인기가 높다.
 하동군체육회(회장 윤상기)가 주최하고 하동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남우희)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과 전남 4개 시·군 등 영·호남 22개 시·군에서 22팀 540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했다.
 또 행사에는 명회대회장인 윤상기 군수를 대신해 김경원 부군수,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송순호 경남도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 등 영·호남 그라운드골프 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를 지켜봤다.
 김경원 부군수는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운동하기 좋은 계절에 영·호남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을 모시고 대회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삼열기자 sy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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