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초 양궁체험학습장, 윤미진과 함께 스포츠 스타 양궁교실 운영

박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04:49]

안양서초 양궁체험학습장, 윤미진과 함께 스포츠 스타 양궁교실 운영

박영숙 기자 | 입력 : 2018/10/12 [04:49]

▲     © 시대일보


안양시 안양서초등학교(교장 전영자) 양궁체험학습장은 본교 3학년 학생 전체(1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수) 양궁 금메달리스트 윤미진과 함께하는“양궁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은 스타선수가 학교를 방문해 코치, 멘토링 등의 체험을 진행하는 것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대한양궁협회에서 주관하여 교육기부 문화 확산 및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었다.
전 양궁 국가대표이자 금메달리스트인 윤미진과 경기도양궁코치 7인이 학교에 찾아와 학생들에게 안전교육과 기초자세 등을 직접 코치하고, 양궁대회처럼 양궁 경기를 진행하여 양궁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한양궁협회에서는 안양서초 양궁체험학습장을 통해 지역사회의 많은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양궁 교육을 받도록 지원하기 위해 활, 활 거치대, 활&화살 스탠드, 표적지 등을 기증했다.
양궁교실에 참여한 박시우 학생은 “양궁을 했던 최고 선수와 코치님들께 직접 배우니까 정말 재미있었고, 양궁 게임 때는 내가 진짜 양궁 선수가 된 것 같아 흥미진진했다.”라고 말했다.
전영자 교장선생님은 “양궁체험학습장을 통한 스포츠스타 재능기부는 학교체육(양궁)이 활성화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양궁을 더욱 친근한 스포츠로 생각하며 즐기게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 본교 양궁체험학습장을 통해 지역사회 많은 학생 및 주민들이 양궁을 체험(전액 무료)하도록 지원하는 양궁 거점학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숙기자 pys-84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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