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자체 최초 학생중심의 메이커 교육

2018 메이커 씨앗교사 직무연수 운영으로 첫 발

박정길 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04:47]

오산시, 지자체 최초 학생중심의 메이커 교육

2018 메이커 씨앗교사 직무연수 운영으로 첫 발

박정길 기자 | 입력 : 2018/10/12 [04:47]

 오산시(시장 곽상욱)와 경기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방용호)은 지난 10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오산형 메이커교육의 인적인프라 구축을 위한 씨앗교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씨앗교원 양성과정은 오산형 메이커교육 운영을 위한 인적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오산시 관내 초·중·고 교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2019년도에 개관할 예정인 오산시 We-Make센터 운영 프로그램과 연관된 목공분야(30시간)와 IT분야(15시간) 두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시는 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학생중심의 메이커교육을 운영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교사가 먼저 메이커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자 씨앗교사 직무연수를 시작하였고, 이후 학교로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오산시 We-Make센터 개관, We-Make 페스티벌 개최 등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고 그러한 과정에서 4차산업 혁명으로 이야기되는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오산형 메이커 교육을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곽상욱 오산시장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메이커 교육이 꼭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교육청, 학교현장과 함께 힘을 합쳐 오산 아이들의 잠재된 역량을 끌어내고,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메이커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정길기자 jgba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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