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지구 학교 문제 해결 위해 교육청과 업무 협약 체결…여건개선 절실

오공석 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04:45]

구리시, 갈매지구 학교 문제 해결 위해 교육청과 업무 협약 체결…여건개선 절실

오공석 기자 | 입력 : 2018/10/12 [04:45]

▲     © 시대일보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하 교육청’)과 갈매지구 학교 교실 수 부족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김주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업무 협약식에서는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갈매지구 학교 교실 수 부족문제를 신속히 해결하자는데 뜻을 모았으며, 각자의 위치와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여 2020년 학급편성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갈매초등학교의 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부족 상황은 매년 증가되어 2019년도 13개교실, 2021년 24개의 교실이 부족하여, 증축하지 않을 경우 학급당 평균 학생수가 27명에서 2020년에는 46명으로 두 배 이상이 늘어나는 등 지속적으로 취학아동의 수가 늘어나 과밀학급이 예상됨에 따라 학교 증축을 통한 교육환경 여건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다. 특히, 갈매초등학교 증축문제는 지난 9월중 교육청에서 위치선정과 관련 갈매초등학교 학부모 설명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97%’가 역사공원부지 내에 학교 증축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따라 ‘공원부지’를 ‘학교부지’로 변경하여 신속히 학교를 증축하는 것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오공석기자 gsoh@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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