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 핑크뮬리 명소로 떠나볼까

핑크빛으로 물들어 감상 최적기

김삼열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05:16]

하동 북천 핑크뮬리 명소로 떠나볼까

핑크빛으로 물들어 감상 최적기

김삼열 기자 | 입력 : 2018/10/11 [05:16]

▲     © 시대일보


코스모스·메밀꽃이 넘실대던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에 핑크뮬리가 분홍빛으로 물들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핑크뮬리는 줄기가 곧게 서고 마디에 털이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지금이 감상 최적 타이밍이다. 핑크뮬리는 햇살을 받는 빛의 방향에 따라 갈색으로도, 핑크빛으로도 보여 사진 찍기에도 좋다.
이곳 직전마을에는 허브리아 건물 옆에 핑크뮬리 꽃단지 660㎡가 조성돼 있으며, 다른 작물과 달리 추위에 강해 11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가을 핑크뮬리 꽃단지에서 허브차 한잔에 특별한 인생 샷을 남기며 가을 정취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리고 이곳에는 허브 족욕체험장도 조성돼 있어 아름다운 꽃도 보고 자신도 되돌아보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찾아오는 길 하동군 북천면 경서대로 2253-9.
김삼열기자 sy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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