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민차’ 현대 쌍트로 3년만에 재출시…"신화 재현"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18/10/11 [04:22]

‘인도 국민차’ 현대 쌍트로 3년만에 재출시…"신화 재현"

시대일보 | 입력 : 2018/10/11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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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인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현대차의 쌍트로가 신화 재현의 임무를 안고 3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왔다.
현대차인도법인은 오는 23일(현지시간) 소형 해치백 신모델 '올 뉴 쌍트로'를 현지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해치백은 승용차 형태를 유지한 채 객실과 트렁크의 구분을 없애고 뒷문이 위로 열리는 차량을 말한다. 기능성 소형차를 선호하는 인도 국민의 입맛에 잘 들어맞는 모델이다.
이런 쌍트로는 현대차가 인도에 처음 진출하며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한 1998년부터 생산됐다.
현대차는 1997년 터키 공장을 시작으로 이듬해 인도 공장을 가동하며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충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쌍트로는 현대차의 1세대 현지 전략 차종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인도 내수시장에서 인기를 끌었을 뿐 아니라 주변국으로도 수출돼 현대차의 해외판매 확대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실제로 쌍트로는 1998년부터 2014년까지 17년간 인도에서만 132만2천335대가 판매되는 등 인도의 대표 경차로 사랑받아 왔다.
그러다가 지난 2015년 1월 단종됐으며 이번에 3년 만에 새로운 모델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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